- 이유있는 추천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피코크 한 상 차림
엄마의 사랑이 듬뿍 피코크로 만든 한 상 차림
블로그를 찾아봐도 요리책을 뒤져봐도 한 스푼이 얼마큼이야 , 이건 우리 집에 없는 재료야, 100g 니는 아나 이런 고객님들을 위한 초특급 비밀. 피코크가 알려드립니다! 자취경력 10년의 대선배 에디터가 만들어 본 한 상 차림 그대~로 따라만 하시면 맛있는 요리가 나오으리! 눈 반짝 귀 쫑긋 필수!
준비물 : 닭볶음탕용 생닭 1마리, 감자 4개, 양파 2개, 당근 반개, 대파 반뿌리, 피코크 양념장 1봉
- STEP1 닭에 밑간하기
- 생닭 1마리를 손질하여 끓는 물에 넣고 약 1분간 데쳐 준비해주세요. 우리가 흔히 사먹는 닭볶음탕집의 닭은 생닭에 밑간이 되어 있어 더 맛있어요. 피코크 향미즙을 활용하여 밑간을 해 주면 간이 맛있는게 배일 뿐만 아니라, 고기의 누린내도 제거됩니다. TIP : 닭에도 크기와 중량에 따라 5호~10호가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숫자가 커질수록 닭의 크기도 커진답니다.
- STEP2 재료 손질하기
- 매운맛을 좋아하면 청양고추를, 순한맛을 좋아한다면 감자를 더 준비해 주세요.(감자가 국물속에 있는 염분을 빨아들인답니다.) 준비한 재료들을 먹기 좋게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TIP : 감자 200g, 양파 100g...어느 정도인지 감이 잘 안오시죠 닭 1마리 기준 감자 4개, 양파 2개, 당근 반 개, 대파 반 뿌리면 충분합니다.
- STEP3 양념으로 맛 제대로 내주기
- 밑간해둔 닭과 물 500ml, 피코크 닭볶음탕 양념을 넣고 가열한 뒤 끓으면 약한불로 10분간 끓입니다. 10분이 지나면 손질해둔 감자, 대파, 양파, 당근을 넣고 국물이 적당히 남을 때까지 20분간 졸여주세요~사먹는 것보다 더 맛있는 닭볶음탕 완성! TIP : 피코크 닭볶음탕 양념이야말로 완전 강추! 별다른 재료없이 건강하고 맛있는 감칠맛을 내준답니다.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국수 면과 된장 비빔장 진짜 이거 하나면 돼요. 센스있게 오이 고명은 올려주시고요~대신, 국수를 힘껏 빨아 주셔야 합니다. 전분기가 많아 찬물에 헹굴 때, 힘껏 빨지 않으면 서로 붙어버리기 때문에 꼭! 힘껏 빨아주셔야 돼요. 그거면 되냐고요 레알 됩니다.
- 최고 간단한 요리방법
- 국수를 삶은 후 건져 찬물에 씻은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 된장 비빔장을 적당량 넣고 비벼주면 끝!
된장 비빔장으로 이런 요리에도 도전해 보세요! 된장 비빔밥, 나물 양념, 샤브샤브 소스
밥도 하고 닭볶음탕도 하고 국수도 했는데 반찬까지 해야하는 주부님들의 심정 100% 이해합니다. 그래서 피코크 찬이 나왔습니다. 피코크찬은 작은 반참 종지에 담긴 엄마의 사랑이야기를 들려줘요. 지친 몸으로 현관문을 열면 반겨주는 구수한 된장찌개 냄새와 도마 위에서 퍼져들리는 또각또각 칼질 소리처럼 엄마의 그 마음 생각하며 만든,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계속 맛있는 그런 반찬. 간단하고 맛있는 저녁이 필요할 땐 정성과 사랑이 담긴 피코크찬을 맛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우리 엄마 반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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