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 SSG
피코크 특집
WORLD FOOD
안녕 자오~곤니찌와~Hello~Guten morger
각 나라의 특징을 그대로 담은 전문요리 브랜드, 피코크를 알아보자!
한국에 의한, 한국을 위한 피코크 한식열전!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심정으로 맛집 사장님을 찾아가는 열정,
가장 신선한 제철 산지의 식재료를 찾아 사용하는 믿음까지!
이를 통해 탄생한 피코크 한식 BEST를 알아보자.
- 사골육수에 민찌,소시지,햄,잘 익은 김치 등 진하고 구수한 맛을 내기 위한 비법재료를 모두 담았다. 진한 의정부의 맛에, 라면사리까지 든든하다.
- 한국의 혼과 얼이 담긴 순대,족발,편육 돼지 비린맛이 나지 않도록 잘 가공하여 현대인의 식사에 맞추어 소포장 되어있다. 분식집에서 사먹는 것에 못지않은 맛이라는 소문이~!
- 조미료를 사용하는 대신,
재료의 가장 신선한맛을 살리는 데 초점을 뒀다.
깻잎은 향이 가장 좋은 충남금산의 추부깻잎을 사용하며,
장조림의 쇠고기는 엄선된 한우부위로 만든다. - 한국인의 힘은 밥심으로!
국산 수삼을 비롯하여 100% 국내산 곡물 외의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았다.
바쁜 부모의 부담에서 잠깐 벗어나보자.
나마스떼~곤니찌와, 니하오
외식할 때 쉽게 먹는 아시안 음식이지만 집에서는 망설여지는 게 사실.
아시안푸드의 한국식 해석으로, 우리 입맛에 더 가까운 피코크 푸드로 오늘저녁 외식상차림을 차려보면 어떨까
난이 없다면 고슬고슬한 밥이나 바게트빵을 적셔보자.
라씨 대신 망고, 바나나요거트를 준비해도 좋다.
오늘 저녁은, 나마스떼 부럽지 않은 밤.
일본과 중국은 면을 빼면 이야기할 수 없다.
구수하고 진한 일본의 맛과, 얼큰하고 걸죽한 중국의 맛.
어떤 맛을 선택해도 후회는 없을 것이다.
쌀로 만들어 부담없는 면, 쌀국수.
이제 골목골목 쉽게 볼 수 있을만큼 한국인의 완소음식이 됐다.
오늘 저녁은, 라이스페이퍼로 만든 스프링롤과 쌀국수로 건강한 식탁을 만들면 어떨까
서양음식이라고 해서 특별할 건 없다.
자주보는 음식이지만 집에서 쉽게 해먹기는 살짝 부담이 느껴지는 음식.
그래서 피코크가 준비했다. 간단하지만 제대로 차려먹는 웨스턴 푸드 BEST 4
영화관에서 먹는 팝콘이 많이 나왔다지만, 이건 좀 다르다.
백화점에서나 먹음직한 팝콘의 고급화가 이런걸까.
4가지 어떤 걸 선택해도 모두 성공적인 맛.
- 고기를 다지고 소스는 따로 준비하면
벌써 3시간은 훅 지나가버린다.
피코크 - 전자렌지에 데우면 고급스러운 스파게티맛이 완성된다
3분 카레와 같은 맛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조선호텔 쉐프들이, 그 고급스러운 맛을 잡기위해 50번이상
테스팅했다는 후문.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면,
피코크 파스타소스를 추천한다.
완성된 파스타에 살짝 뿌려지는 파슬리와 통흑후추는 센스.
전문관의 자존심을 건 전쟁이 시작됐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피코크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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