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모듈로 50가지 이상의 자유로운 레이아웃이 가능한 Stay Long 소파와 함께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펼쳐보세요. Designed by 인테리어 디자이너 정은주

아침에 눈을 뜨면, 다시 분주한 하루가 시작됩니다. 어제와 다를 바 없는 일과를 이어가다 보면 어느덧 주위가 어스름해질 만큼 나의 하루는 정신없이 흘러갑니다. 지친 마음을 내려놓고 진짜 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 시간들, 삭막한 빌딩 숲에서 작은 오아시스가 되어주는 식물처럼 일상에 다정한 위로를 건네어주는 소파,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촘촘하게 짠 이중 직조로 패브릭 특유의 따스한 분위기를 지니면서도 기능적인 크레빈(Crevin) 원단을 사용하여 관리가 편하고 내추럴 가죽, 스테인리스 소재와도 잘 어우러집니다.

어느 곳에 두어도, 어떤 용도로 쓰여도 자연스레 스며들어 집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줍니다. 굳이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 나서지 않더라도 집안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해보세요.

레아이웃에 따라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도 변화가 일어날 만큼 소파는 우리 삶과 일상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따로 또 함께, 지금 이 시간을 UND(유엔디) Stay Long 소파에서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