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FW 시즌 출시와 함께 추가 리오더 생산을 진행한 MOON(문) 백의 인기에 힘입어 여름 캔버스 소재로 제작된 CANVAS MOON(캔버스 문) 백을 출시했다. 카멜과 블랙이 캔버스 소재와 배색을 이루어 캐주얼한 룩이나 포멀한 룩에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여름 시즌 포인트 백으로 매치 가능하다.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와 숄더 스트랩으로 자유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CANVAS MOON(캔버스 문)은 4월 30일까지 예약 주문 진행 중이다.

스타에게 사랑받은 20F/W DEAR (디어) 백이 콤팩트한 미니 사이즈로 재해석 되어 출시했다. 특히, 이번 시즌 메인 컬러인 뉴트럴 하면서도 청량감이 돋보이는 페일 핑크 컬러도 DEAR MINI(디어 미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군더더기 없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심플한 엠보 라인과 직선의 조화로 세련되고 모던한 감성을 가미했으며, 페미닌한 디자인으로 직장 여성들의 데일리 백으로 적합한 아이템이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으로 토트, 숄더, 크로스 3가지 방법으로 다양한 스타일링 가능한 데일리 백이다.

캐주얼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품절 대란”을 일으킨 DRAW (드로우) 백이 더욱 실용적인 미니 사이즈인 DRAW MINI (드로우 미니) 백으로 재탄생 했다. 귀여운 양옆 포켓이 디자인 포인트이며 작은 텀블러나 미스트, 핸드폰 등을 넣을 수 있는 메인 포켓 공간과 내부 오픈 포켓 1개, 지퍼 포켓 1개로 구성되어 높은 수납력을 보여주고 있다. 작아졌지만 실용성은 올라간 인기 데일리 백 DRAW MINI (드로우 미니) 백은 출시되자마자 “제2의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21S/S 처음 선보이는 디자인으로 칼린만의 락 장식을 이용하여 오픈 클로징이 가능한 심플하고 페미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하나의 스트랩으로 숄더 크로스 두 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하여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같은 라인으로 디자인된 컬러 콤비의 아코디언 카드지갑 RATCH WALLE (래치 지갑)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21S/S 처음 선보이는 디자인으로 심플한 디자인으로 세련되고 우아한 감성을 가미한 클래식한 디자인의 가방이다. 처음 선보이는 보그 엠보로 잔잔한 물결 디테일이 고급스러우며 스크래치에 강하다. 하나의 스트랩으로 숄더 크로스 두 가지 스타일이 가능하여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