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를 만나다
브리스톤의 봄
봄맞이 산뜻한 시계 스타일링
브리스톤 21SS 테라코타 컬렉션
브리스톤(BRISTON)이 봄과 어울리는 클럽 마스터 클래식 테라코타 누드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프랑스 패션 워치 브랜드 브리스톤은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와 눈길을 사로잡는 쿠션형 케이스 그리고 셀룰로스아세테이트 소재가 특징입니다. 봄과 찰떡인 누드, 바닐라, 캐러멜, 초콜릿 컬러의 테라코타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테라코타 누드 로즈골드&실버
[2010P36NTN & 2010S36NTN]
대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테라코타 누드 컬렉션입니다. 핑크빛이 감도는 테라코타 누드 컬러가 브리스톤만의 셀룰로스아세테이트 케이스와도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테라코타 바닐라 로즈골드&실버
[2010P39NTV & 2010S39NTV]
테라코타 바닐라 컬렉션의 특징인 부드럽고 따뜻한 톤의 바닐라 컬러는 여름철 화사한 룩과 잘 어우러집니다. 나토 스트랩과 다이얼이 지닌 온화한 매력에 빠져보세요.
테라코타 카라멜 로즈골드&실버
[2010P38NTC & 2010S38NTC]
브리스톤 테라코타 카라멜 컬렉션은 봄에 어울리는 베이지 톤온톤 아웃핏에 과하지 않은 액세서리 포인트로 세련되게 매치할 수 있습니다.
테라코타 초콜릿 로즈골드&실버
[2010P37NTCH & 2010S37NTCH]
브리스톤의 테라코타 초콜릿 컬렉션은 달달하며 따뜻한 톤으로 나토 스트랩과 다이얼이 아세테이트의 색상과 잘 어우러져 달콤한 봄을 선물합니다.
브리스톤과 함께하는 봄 스타일링
202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