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츠마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논-플리츠 디자인의 카누백/미니카누백은 니트백의 유연함은 선호하지만, 가방으로 사용할 때 발생하는 늘어짐이 불편했던 고객님들을 위하여 새롭게 고안된 시리즈입니다. 카누백/미니카누백은 여름 휴가지에서 멋스럽게 착용하기 좋은 버킷 스타일의 디자인을 니트로 풀어내며 플리츠마마의 헤리티지인 니트 플리츠를 이너 포켓으로 살렸습니다. 가방 받침에 자카드로 각인된 친환경 메시지로 재미있는 포인트 또한 특징입니다.

카누파우치는 니트백의 유연함은 살리되, 늘어짐은 최소화한 논-플리츠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기존 파우치와는 달리 손목에 걸 수 있는 핸들이 있어 가방 형태로 착용하며 가벼운 소지품을 넣어 다니기에 제격이며, 바닥 밑면이 있어 편리하게 세워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미니버블백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볼 수 있는 핸들버블백은 고객 경험을 조사하여 피드백을 반영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제품입니다. 앙증 맞은 사이즈지만 핸드폰, 지갑, 파우치까지 넉넉히 수납이 가능합니다. 핸들을 연결해주는 링을 이용하여 때로는 숄더백으로, 때로는 토트백으로 자유롭게 활용해보세요.

플리츠마마의 시그니처인 숄더백과 함께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고 할 수 있는 미니토트백이 여름을 맞아 통 통 튀는 컬러로 돌아왔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활기를 줄 수 있는 오렌지, 네온라임, 체리핑크 세 가지의 컬러로 여름 착장의 엑센트가 되어줄 것을 기대합니다.

플리츠마마의 베스트셀러, 투웨이쇼퍼백이 차분한 무드의 세 가지 컬러로 돌아왔습니다. 네이비, 올리브, 화이트블랙 세 가지의 Color Blocking 은 다양한 코디에도 잘 어우러집니다. 투웨이쇼퍼백은 두 가지 형태의 스트랩이 있어 숄더백으로도, 토트백으로도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며, 가방 바닥의 탈부착 가능한 받침은 넉넉한 공간과 안정감을 지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