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행, 첫사랑, 첫만남. 어떤 형태의 단어든 ‘처음＇이 붙으면 괜시리 마음이 간지럽고 무언가 더 소중한 느낌이 들곤하죠. 처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기에, 아몬즈W는 여러분과 처음 만나는 다이아몬드를 더욱 오랜시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어요. 다이아몬드 시장에는 다양한 브랜드들이 존재하죠. 소위 말하는 ‘이름 값＇을 붙여 그 가치를 더하는 경우들도 많고요. 물론 모든 다이아몬드는 아름답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금액대 때문에 마음을 두지 않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그래서 아몬즈W는 여러분들이 다이아몬드를 조금 더 가볍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어요.

4발 난집으로 본디 캐럿의 크기보다 더 크게, 데일리 아이템으로 무심하게 툭 걸친 천연다이아가 여러분들의 하루를 반짝이는 은근한 자부심이 되어줄 거예요.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6프롱 세팅. 125년 전부터 사랑 받아 온 클래식을 경험해보세요.

조금 특별한 자리에서 돋보이고 싶은 분들을 위해 반짝임이 남다른 테니스 라인도 준비했어요. 단독으로도 너무 아름답지만, 갖고 있는 데일리 아이템과의 조합도 훌륭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