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소액결제 등의 수단을 이용하여 도서 공연티켓을 구매·결제한 경우,
현재 이동통신사에서는 기술적으로 도서·공연비만을 구분(추출)하여 카드사, 국세청 등에 자료를 전송할 수 없으므로 도서·공연비 확인 및 증빙이 불가하여 소득공제 적용을 받을 수 없습니다.

[소득공제 대상 결제수단]
신용카드 및 현금 결제수단 (단, 신용카드 중 간편결제 혹은 APP 결제수단 제외. 현금 중 이벤트 등으로 무료 지급된 현금성포인트가 포함되는 포인트성 결제수단 제외)

■ 신세계 백화점 매장 픽업 상품 
 
- 일반 브랜드 매장 상품 
     → 반품: 택배 회수 / 매장 방문 중 선택 가능 (일부 매장 제외, 접수 단계에서 회수 방법 확인)
     → 교환: 택배 회수/ 배송만 가능 
 
- 주류 : 직접 방문하여 반품/교환 가능

■ 이마트 점포 픽업 상품 (A STORE , 골프 픽업 , 전자 제품, 주류 등)
 
- 직접 방문하여 반품/ 교환 가능 

※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매하신 매장으로 진행 부탁드리며, 혹 매장 정보 확인이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하실  경우 고객센터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정기배송 배송비는 배송유형별로 상이합니다. 아래 기준을 참고해주세요.

수도권 지역의 신세계 백화점 상품을 주문하실 경우,
주문하신 상품이 매장에서 통합 물류로 인계되어 주문번호 기준으로 묶음 배송이 진행됩니다

- 합배송 가능 백화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의정부점, 하남점 
- 합배송 불가 백화점: 센텀점, 마산점, 광주점, 김해점, 대구점 

단, 묶음 배송 가능 매장이라고 하더라도 매장 사정에 따라 입고 지연이 발생 되는 경우 별도 배송 처리되며 이때 발생되는 배송비는 추가 청구하지 않습니다. 

현금영수증 자진발급제도란
소비자가 영수증을 직접 받아와서 직접 소득공제를 신청할 수 있는 방법 입니다.

2008년 7월 1일 부터 고객이 현금영수증 발급을 신청하지 않아도 가맹점에서 국세청이 지정한 코드(010-0000-1234)로 현금영수증을 발급하는 제도입니다.

자진 발급분 사용자 등록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국세청 홈택스 (https://www.hometax.go.kr/)
- 사이트 접속 → 조회/발급 → 현금 영수증 수정 → 자진발급분 소비자 등록/ 사업자 등록 선택 

조세특례제한법(법률 제15227호, ’17.12.19., 일부개정)에 따라 ’18.7.1.부터 신용 카드, 직불카드, (기명식)선불카드, 현금 등으로 사용한 도서·공연비가 근로소득자 ’18년 귀속 연말정산 시(’19년 1월~)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에 포함됩니다.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공제율은 15%이고,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공제 한도는 300만 원(~500만 원)이지만, 도서 공연비는 공제율이 30%이고, 최대 100만 원까지 추가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서구입비 소득공제 고객센터 1688-0700
(평일 9시~18시 운영, 점심시간 12시~13시)

B2E회원사 임직원인 경우 PC에서 B2E회원사 임직원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 임직원 인증 방법: SSG.COM → 회원가입 → 통합회원가입 → 임직원 인증하기 → 임직원 정보 입력 → 본인인증

 B2E임직원인증 바로가기

B2E회원사 임직원 정보 입력 후 본인인증을 완료하면, 본인인증 정보로 가입되어있는 SSG.COM 통합회원 아이디로 임직원 인증이 완료됩니다.
만약 SSG.COM 통합회원 아이디가 없을 경우, 통합회원 가입 완료 후 임직원 인증이 됩니다.

고객님의 결제일에 등록한 카드의 유효기간 만료/삭제/이용가능 금액 부족 등의 이유로 결제에 실패한 경우, 결제카드 확인 요청 알림톡이 발송됩니다.
알림톡의 [결제수단 변경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같은 날 2차 결제가 시도되기 전까지 결제가 가능한 카드로 변경해주세요.

2차 결제 시에도 결제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고객님의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이 자동으로 해지됩니다. 해지된 후 원하실 때에 언제든 재가입은 가능합니다.

▶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관리 바로가기

공동운항(코드쉐어)은 특정 노선에 취항하는 항공사들이 상대 항공사의 좌석을 일정 비율 공유하고, 같은 항공기 편명을 사용하는 제도입니다.
즉, 각 항공사가 자사 항공기를 직접 투입하지 않고도 운항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와 승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이처럼 공동운항하는 항공사들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승객의 항공권 구입과 좌석 배정 등 모든 지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와 막상 타고 가야 할 항공기 및 승무원들은 전혀 다른 항공사의 소속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 인천 - 파리 /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경우, 예약과 항공권 구매는 대한항공으로 보이지만,
    실제 운항하는 항공사는 에어 프랑스이므로 인천공항의 에어 프랑스 카운터에서 좌석 배정을 받으시고 에어 프랑스 항공편을 탑승하시게 됩니다.

공동운항은 일반적으로 동맹 항공사(얼라이언스)별로 공유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동맹 항공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1. Sky team
대한항공, 에어프랑스, KLM, 델타항공, 베트남항공, 아에로 플로트, 케냐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중국 동방항공, 중국 남방항공 등

2. Star Alliance
아시아나항공, 에바항공, 루프트한자, 싱가포르항공, 터키항공, 타이항공, ANA, 에어캐나다, 에어 차이나 등

3. One world
아메리칸 항공, 영국항공, 케세이퍼시픽 항공, 에어베를린, 콴다스 항공, 핀에어, 이베리아 항공, 일본항공, 카타르 항공 등
 

모든 이벤트는 컴퓨터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벤트에 부정한 방법으로 응모하신 경우 추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당첨 발표 후에 밝혀진 경우에도 당첨은 취소됩니다)

- 시스템 프로그램 등 비정상적인 방식을 사용하여 참여 횟수 및 추천 회수 등을 조작하는 행위,
　이벤트 참여를 위한 비정상적인 주문 및 취소와 같은 부정한 행위 적발 시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 형사 처벌됩니다.
　이벤트 대행사를 통한 응모 등 본인이 아닌 대리 응모 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으며,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인 경우
　해당 상품 구매취소 및 반품 시 당첨이 취소되며, 부여된 적립금 또한 차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