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항 노선 및 좌석 등급에 따라 항공사의 위탁 수화물 허용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반드시 탑승 항공사의 수화물 규정을 반드시 확인 후 항공권 예약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내 항공권은 각 항공사가 발권시한을 정해두고 있어 결제시한을 연장할 수 없습니다.

결제시한까지 결제되지 않은 예약은 이후 진행이 불가하오니, 반드시 결제시한 내에 결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권 유효기간은 최소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여권 만료일이 6개월(180일) 미만인 경우 현지 입국 또는 출국이 불가할 수 있으니,
여행 전 꼭 여권정보를 확인 하시어 여권만료일이 6개월 미만인 경우 여권 재발급을 받으셔야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tr,iip 항공권" 및 해당 여행사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결제 및 발권이 완료된 항공권은 일자/시간/인원 등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변경을 원하실 경우 기존 예약을 취소하고 재예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취소 시에는 항공사별 규정에 따라 취소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취소 후 재예약 시 좌석이 부족하거나 요금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요금이 '미확정' 상태인 경우 결제가 불가하며, 예약하신 여행사에서 요금 확정 처리를 진행 후에 결제가 가능합니다.
예약하신 여행사 담당자가 확인 후 미확정 요금을 요금 확정으로 변경하므로, 여행사 담당자와 확인하여 결제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재지변, 기상악화 등에 의한 취소나 항공사의 운항취소 및 운항지연으로 인한 예약취소는 취소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 온라인으로 취소 시 취소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반드시 여행사에 문의하여 취소하시기 바랍니다.

- 결항 여부는 꼭 해당 항공사에 확인해주시고 항공사의 결항 통보없이 고객이 임의로 판단하여 취소 시에는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왕복 항공권의 가는편/오는편의 항공사가 달라 한편만 결항된 경우 결항되지 않은 편 취소 시, 해당 편에는 취소수수료가 부과됩니다.

결제 시한까지 체류지 정보가 부정확하거나 미확정인 경우 '미확정'으로 등록하시어 결제 진행을 해주시고, 
탑승일 전까지 정확한 체류지 주소로 수정 부탁 드립니다.

단, 미주 지역을 포함한 일정으로 예약하신 경우에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s Control and Prevention) 공지에 의해 
반드시 목적지(체류지) 정보와 함께 탑승객 연락처(비상 연락처)를 등록해 주셔야 결제 진행이 가능합니다. (미주 노선 '미 확정' 불가)

 - 목적지(체류지) 정보와 탑승객 연락처(비상연락처)의 변경은 출발 72시간 전까지 완료해 주셔야 하며 변경 사항 발생 시 먼저 해당 여행사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의로 입력한 체류지 정보로 탑승할 때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는 "tr,iip 항공권" 및 예약된 해당 여행사의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공동운항(코드쉐어)은 특정 노선에 취항하는 항공사들이 상대 항공사의 좌석을 일정 비율 공유하고, 같은 항공기 편명을 사용하는 제도입니다.
즉, 각 항공사가 자사 항공기를 직접 투입하지 않고도 운항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와 승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이처럼 공동운항하는 항공사들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승객의 항공권 구입과 좌석 배정 등 모든 지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와 막상 타고 가야 할 항공기 및 승무원들은 전혀 다른 항공사의 소속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 인천 - 파리 /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경우, 예약과 항공권 구매는 대한항공으로 보이지만,
    실제 운항하는 항공사는 에어 프랑스이므로 인천공항의 에어 프랑스 카운터에서 좌석 배정을 받으시고 에어 프랑스 항공편을 탑승하시게 됩니다.

공동운항은 일반적으로 동맹 항공사(얼라이언스)별로 공유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동맹 항공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1. Sky team
대한항공, 에어프랑스, KLM, 델타항공, 베트남항공, 아에로 플로트, 케냐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중국 동방항공, 중국 남방항공 등

2. Star Alliance
아시아나항공, 에바항공, 루프트한자, 싱가포르항공, 터키항공, 타이항공, ANA, 에어캐나다, 에어 차이나 등

3. One world
아메리칸 항공, 영국항공, 케세이퍼시픽 항공, 에어베를린, 콴다스 항공, 핀에어, 이베리아 항공, 일본항공, 카타르 항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