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하게 올라오는
톡 쏘는 매콤함

중화요리는 물론, 일상에서 즐기던 일반 요리에도 가미하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두반장 소스에요. 대두와 고추를 잘게 썰어 배합했기에 매콤하고 톡 쏘는 맛을 자랑한답니다. 매콤한 맛을 즐기고 싶으시면 양념용으로 간편하게 사용해보세요. 세계적인 중화 소스 제조 업체인 이금기의 100년 전통 노하우가 녹아있는 품격있는 두반장 소스랍니다.

이금기 소스 이야기

중화 소스 제조 업체인 이금기는 1888년 중국 대륙 남쪽 평동성에 있는 해안촌인 남수에서 이금상 씨에 의해 창설되어 현재 100년 이상의 높은 전통을 자랑합니다. 남수는 굴 양식 조건이 아주 좋은 곳으로 창립 당시 남수에서 자란 굴로 만들어 낸 독특한 굴 소스는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유명한 소스가 되었으며 중화요리에 꼭 필요한 소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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