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포장지 속에 그 빛깔만큼 고급스러운 맛을 담은 초콜릿, 페레로 로쉐입니다. 초콜릿으로 코팅한 바삭한 웨하스 속을 통 헤이즐넛과 초코 크림을 가득 채워 넣어 품격 있는 달콤한 맛을 전합니다.

헤이즐넛 스프레드 누텔라로도 유명한 페레로는 1942년, 이탈리아 알바 지역에 고품질 초콜릿을 판매하며 시작됐습니다. 불과 4년 만에 산업 규모의 생산을 시작하며, 다양한 층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맛과 식감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초콜릿이 되었어요.

로쉐는,
프랑스어로 바위를 뜻해요. 견과류 코팅을 더해 울퉁불퉁한 형상을 한 초콜릿과 잘 어울리는 이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