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분홍빛
진주 햄 소세지

별다른 반찬 없이도 큼지막한 분홍 소세지를 계란 물에 부쳐먹으면 열 반찬 부럽지 않던 진주햄 옛날 소세지입니다. 연육의 함량은 올리고, 전분의 함량은 줄여 더욱 고급스러워졌어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으로 어느 요리와도 잘 어울리는 홈 소세지는 김밥의 재료로, 쫑쫑 썰어 볶음밥에 넣어 먹어도 맛있답니다. 밀가루를 넣지 않아 퍽퍽하지 않고 더욱 탱글탱글해진 식감의 진주햄 옛날 소세지로 그때 그 맛을 오늘 저녁 식탁에서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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