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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은 말랑말랑
겉은 쫄깃한 반건시

맑고 깨끗한 자연과 농부의 정성으로 재배한 국내산 반건시입니다. 맛있는 곶감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정성으로 자연 건조 방식으로 건조하였기 때문에 쫀득한 식감과 달콤한 맛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어요. 특히 곶감이 되기 전 살짝 덜 말린 상태의 곶감을 칭하는 '반건시' 곶감은 수분이 많고 부드러워서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예쁜 주황빛의 쫄깃한 곶감 속 달콤 말랑한 속살을 만나보세요. 온 가족이 둘러앉아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며 하나 둘 먹다 보면, 금세 다 먹어버리게 될지도 몰라요.

SSG TIPS
감이 익어가는 과정
감이 곶감이 되기까지

1) 감
감은 크게 단감과 떫은감으로 나뉘어요.
떫은감은 단감과 달리 생과 대신 홍시나 곶감으로 숙성 후 섭취할 수 있어요.

2) 홍시
홍시는 껍질이 얇고 속이 부드러우며 점성이 있어요. 감 특유의 향과 단맛이 두드러져요.

3) 반건시
홍시와 곶감의 중간 단계로, 겉은 곶감처럼 쫄깃하고 속은 홍시처럼 부드러워요.

4) 곶감
차가운 겨울 바람에 약 70일간 말린 곶감은 쫀득쫀득한 식감과 짙은 달콤함이 드러나요.

감이 익어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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