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을 간직한
알싸한 드레싱

홀스래디쉬는 서양고추냉이, 겨자무라고도 불리며, 명칭답게 고추냉이나 겨자 비슷한 매운맛이 난답니다. 흔히 훈제연어 등을 먹을 때 케이퍼와 함께 연어 위에 뿌려져있는 마요네즈를 닮은 흰색 소스가 바로 홀스래디시로 만든 소스에요. 특유의 알싸함으로 고기나 연어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샌드위치나 샐러드에도 슥슥 발라먹기 참 좋아요. 부드러움을 간직한 알싸한 드레싱으로 간편하게 요리에 풍성함을 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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