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배추에 비해 질기지 않으며 부드럽게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알배추예요. 겉잎을 제거한 속이 노란 알배추는 씹을수록 고소하고 달달한 맛이 일품입니다. 생으로 먹어도 맛있는 알배추는 쓱쓱 양념을 무쳐 겉절이로 드셔도 좋고, 쌈으로 쏙쏙 싸먹어도 참 맛있답니다. 알배추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에 푹 빠져보세요.
배추의 시든 겉 잎을 떼어낸 후 밑동에 칼집을 내고 손으로 쪼개주세요.
Tip! 통배추를 보관하는 경우에는 컷팅 없이 신문지로 싸서 서늘한 곳에 두시면 됩니다.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남은 배추는 랩에 잘 싼 후 냉장 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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