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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과즙을
그대로 담은 황도

달콤함 속 탱글탱글한 식감이 매력적인 동원 지중해 황도입니다. 아쉽지만 복숭아는 잠깐의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과일이잖아요. 달달한 황도 복숭아가 생각날 땐,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황도 캔을 즐겨보세요. 과육 본연의 상큼함을 그대로 품고 있으며, 쫄깃한 식감이 참 매력적이랍니다. 그 덕분에 간편하게 그대로 드셔도 좋고, 빙수나 화채를 만들 때 곁들여도 좋아요. 더욱 다채롭게 드시고 싶다면 케이크, 파이 등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드셔보세요. 상큼 달큼한 황도가 기분까지 좋아지게 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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