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완성하는
시원한 멸치 국물

100% 자연 원물로 만들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멸치다시팩입니다. 매년 정기적으로 방사능 검사를 통해 품질을 인증받은 국산 다시마와 멸치를 표백하지 않은 펄프 티백에 담았습니다. 종이 티백이라 국물이 잘 우러나오는 이 멸치다시팩 하나만 있으면, 감칠맛 넘치는 국물을 간편하게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깊고 개운한 일품 국물을 만들어주는 멸치다시팩으로 잔치국수나 어묵탕 등 시원한 국물요리를 손쉽게 완성해 보세요.

CHECK
쉽게 따라하는 간편 레시피
잔치국수
1. 물 600ml 끓는 물에 멸치다시팩을 5분 정도 끓여준다.
2. 고기, 양파, 계란, 호박, 김치 등의 고명을 준비한다.
3. 국수 면을 삶은 후 다시물에 국수를 올리고, 고명을 올려준다.
유의해 주세요
표백하지 않은 펄프 티백을 사용합니다.
멸치나 홍새우의 기름성분이 종이에 잘 흡수되어 티백에 얼룩이 보일 수 있습니다.
제품을 만들고 10분 이내에 바로 기름이 흡수되는 것으로 품질과는 무관하니 그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또한 멸치, 다시마 등의 날카로운 부분이 종이와 닿아 이동 시 찢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용 후 찢어서 내용물은 음식 쓰레기에, 티백은 종이로 분류해서 버리시면 됩니다.
SSG TIPS
멸치 선택팁
요리별 멸치 종류 선택하기

1) 지리 멸치(세멸): 1.5cm 이하의 크기로, 밑반찬용으로 볶거나 주먹밥, 이유식, 샐러드 용으로 주로 사용해요.
2) 가이리 멸치(자멸): 2~4cm 이하의 크기로, 볶음이나 밑반찬 용으로 많이 쓰이며 씹는 맛이 좋아요. 멸치볶음, 국물용, 이유식으로 활용해요.
3) 고바 멸치(소멸): 3.5~5cm 이하의 크기로, 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술안주, 간식용, 조림용으로도 많이 쓰여요.
4) 다시 멸치(중멸, 대멸): 5.7cm 이상의 크기로, 멸치 중 가장 크고 국물이 잘 우러나 감칠맛이 뛰어나요. 육수용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품질표시이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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