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물 한 잔
제주 삼다수

목이 마른 순간, 음료로 갈증을 풀면 단 맛에 길들여지게 되죠. 대신, 갈증이 날 땐 시원한 물 한 잔으로 해소해보세요. 제주삼다수는 청정 제주의 지하 420m에서 끌어 올린 화산암반수를 글로벌 수준의 생산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거쳐 생산되고 있답니다. 또 단순여과와 자외선 살균 과정만 거친 자연 그대로의 좋은 미네랄을 함유한 건강에 유익한 물로 몸속의 수분 건강을 지켜주죠. 매일 마시는 물을, 제주의 청정함이 느껴지는 삼다수로 만나보세요.

수질 변화 없는 청정함, 화산암반수

제주도는 약 190만년 전부터 5천 여년 전까지 진행된 오랜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된 화산섬으로, 평균 3~5m 두께의 얇은 용암층이 시루떡처럼 쌓여 있는 지질구조를 이루고 있어요. 이때, 화산암층에 부존하는 지하수를 ‘화산암반수'라 하고, 제주삼다수는 이러한 화산암층에 부존하고 있어 화산암반수에 속해요.

제주삼다수는 50만년 전에 생성된 지하 420m 화산암층에 부존하는 지하수를 원수로 사용하고 있어요. 또한, 수원지가 한라산국립공원에 인접한 산림지대에 위치해 있어 오염원이 없음은 물론, 천연 그대로의 원시성이 잘 보존된 청정지역이랍니다. 이 뿐만 아니라, 지하 420m는 오염물질이 쉽게 침투가 안 되는 깊은 곳이기 때문에 제주삼다수가 처음 만들어진 1998년부터 지금까지 20년 동안 수질변화가 없이 아주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죠.

품질표시이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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