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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의 알싸한 짝꿍
홀스래디쉬 소스

우리가 회나 초밥을 먹을 때 와사비를 먹는 것처럼 서양에서도 해산물이나 스테이크 요리에 곁들이곤 하는데요. 알싸한 풍미가 필요한 순간에 자유롭게 뿌리기 좋은 오뚜기 홀스래디쉬 드레싱을 만나보세요.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는 한국인 입맛에 맞게 개발된 소스로, 서양 와사비를 사용해 깔끔하게 톡 쏘는 알싸한 매운맛을 느끼실 수 있어요. 게다가 화이트와인을 사용해 잡내를 잡아주기 때문에 생선 및 각종 수산물은 물론이고 스테이크, 훈제오리 등 육류의 딥핑 소스로도 활용하실 수 있답니다. 요즘 생연어부터 연어 샐러드, 연어 스테이크, 연어롤 등 각종 연어 요리를 즐기시는 분들 참 많잖아요. 농밀한 고추냉이의 풍미가 느끼함을 잡아주는 연어의 짝꿍, 홀스래디쉬 소스를 곁들여 드셔보세요.

CHECK
쉽게 따라하는 간편 레시피
1. 베이비채소, 양상추를 물에 씻어주세요.
2. 양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3. 양파는 채 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제거해 주세요.
4. 접시에 준비된 야채를 담고, 훈제연어나 게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담아주세요.
5. 오뚜기 홀스래디쉬 드레싱을 넣고 버무려주세요.
이렇게 포장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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