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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맛의 일등공신
신선한 국물멸치

깊고 진한 국물에 일등공신, 국물 멸치입니다. 푸르른 국산 바다에서 채취하여, 밝은 은백색에 곧게 뻗은 멸치만을 담았답니다. 수분함유량은 적당하고 부서지지 않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진한 국물이 필요할 때마다 한 줌씩 덜어 끓여내면 완성이랍니다. 깊은 멸치육수로 찌개, 국수 등 맛있는 요리해보세요.

CHECK

쉽게 따라하는 간편 레시피

[맛있는 멸치 국물 만들기]

1. 물 3리터에 멸치 한 줌 반을 넣고, 다시마와 대파를 넣은 후 끓여줍니다.
2. 멸치를 끓이기 전에 중약불에서 볶은 후 끓이면 비린내가 사라집니다.
3. 내장을 제거하지 않을 때에는 중약불에서 은근히 끓여야 합니다.
4. 채소가 끓기 시작하면 대파는 건져내고 멸치만 20분 정도 더 끓입니다.

이렇게 포장되어 있어요

SSG TIPS

멸치 선택팁

요리별 멸치 종류 선택하기

1) 지리 멸치(세멸): 1.5cm 이하의 크기로, 밑반찬용으로 볶거나 주먹밥, 이유식, 샐러드 용으로 주로 사용해요.
2) 가이리 멸치(자멸): 2~4cm 이하의 크기로, 볶음이나 밑반찬 용으로 많이 쓰이며 씹는 맛이 좋아요. 멸치볶음, 국물용, 이유식으로 활용해요.
3) 고바 멸치(소멸): 3.5~5cm 이하의 크기로, 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술안주, 간식용, 조림용으로도 많이 쓰여요.
4) 다시 멸치(중멸, 대멸): 5.7cm 이상의 크기로, 멸치 중 가장 크고 국물이 잘 우러나 감칠맛이 뛰어나요. 육수용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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