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온 데체코 부가티니입니다. 굵고 안에 구멍이 있어 식감이 살아있어요. 스파게티보다 소스와 맞닿는 표면적이 넓어서 간단하게 올리브유나 녹인 버터 소스만 이용해도 맛의 조화가 이루어지는 파스타랍니다. 오늘은 부가티니로 색다른 파스타를 완성해보세요.
1) 스파게티: 가장 널리 쓰이는 얇은 면으로, 오일이나 봉골레 같은 산뜻한 오일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2) 펜네: 도톰한 두께에 구멍이 뚫려있어 소스의 맛을 그대로 전달해주며, 진한 토마토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3) 페투치니: 납작한 모양의 면으로 크림소스와 같은 점도 높은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시면 확대됩니다
SSG.COM에서 제공하는 모든 이미지 및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거 보호받는 자산으로 무단 복제, 배포, 도용 시 법적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C) SSG.COM All rights reserved.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