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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진 식감의
윤기 흐르는 밥

고급 품종의 식감 좋은 추청쌀을 담은 경기미입니다. 풍부한 일조량과 깨끗한 물, 좋은 토양을 갖춘 경기도에서 재배하여 쌀알이 깨지지 않고 단단해요. 또한 엄격한 품질 관리로 온 가족이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죠. 탱글탱글하면서도 찰진 식감으로 밥이 술술 들어가는 밥맛좋은 경기미를 만나 보세요. 좌르르 흐르는 윤기로 먹기 전부터 입맛을 다시게 된답니다.

SSG TIPS

백미와 현미의 차이점

현미와 백미는 이런 차이가 있어요

1) 현미: 벼의 겉껍질인 '왕겨'만 벗긴 상태로, 쌀의 영양소를 약 95% 간직하고 있어요. 섬유소가 풍부하며 식감은 다소 거친 편이에요.
2) 백미: 현미에서 쌀겨층과 씨눈(배아)까지 제거한 상태예요. 윤기가 나고 밥맛이 부드러워 소화가 잘 되지만 현미에 비해 영양소 함량이 떨어져요.

쌀 보관법

쌀 이렇게 보관해보세요

1) 쌀통에 마늘을 함께 넣어두면 쌀벌레 퇴치와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2) 쌀통에 사과를 넣어두면 쌀의 수분 증발을 방지하여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Tip ! 햇빛이 안 들고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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