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맛보는
커피의 신선함

커피는 로스팅 후 산화되기 시작하여 커피 고유의 맛을 서서히 잃어가요. 한국 야쿠르트의 콜드브루 액상 스틱은 손님에게 최상의 신선함이 담긴 커피를 제공하고자 했던 US 바리스타 챔피언 찰스 바빈스키의 철학을 담아 RTD 커피 최초로 로스팅 일자 스티커를 부착했답니다. 콜드브루는 찬물을 이용하여 장시간에 걸쳐 우려낸 커피로 커피 고유의 깊은 향과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프리미엄 콜드브루를 액상 스틱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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