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가 듬뿍 들어간
부드러운 사료

해피밀 황태와 오리에 사용한 황태는 백두산맥 자연 건조장에서 영하 30도에 달하는 차가운 바람과 맑은 햇살에 얼었다 녹았다를 수없이 반복하여 서서히 건조되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노르스름해지고 부드러워져 진한 풍미를 자랑해요. 고기 분말, 부산물, 뼈를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생육을 사용하여 맛과 향이 우수한 것은 물론, 소화에도 탁월하답니다. 촉촉한 타입의 사료이기 때문에 식감이 부드러워 치아가 약한 반려견이나 입이 작은 반려견에게도 부담 없이 급여할 수 있어요. 가수분해 단백질로 알레르기까지 최소화한 영양만점 황태와 오리로 반려견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챙겨주세요.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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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 주세요
이렇게 급여하세요
1. 반려견의 소화기관은 약하기에 갑자기 사료를 바꾸실 경우 설사, 구토를 할 수 있으니 반드시 기존 사료에 섞어서 급여하시고, 변 상태를 주의 깊게 확인하시며 급여량을 7일간 점차적으로 늘려 주세요.
2.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항상 급여해주세요.
3.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반드시 원재료를 확인 후 급여해주세요.
4. 사료를 바꿀 때는 점차적으로 급여량을 조절해 늘려주세요.
5. 급여량은 견종, 활동 정도, 온도 및 날씨에 의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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