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지 못했던 반전의 맛으로 투박한 생김새에서는 가늠조차 할 수 없었던 감동의 물결을 선사하는 사비니 타르투피의 트러플 올리브 소스입니다. 올리브가 68% 첨가되어 있어 진하고 고소한 올리브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고, 소량만으로도 음식의 풍미를 바꿔주는 트러플을 함께 갈아 넣어 소스 전체에 트러플 향이 배어있습니다. 일체의 화학 보존료가 첨가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마른 스푼으로 조금씩 덜어 사용하시고, 이미 사용한 스푼이나 이물질이 묻어있는 스푼은 사용을 피해주세요.

샐러드드레싱이나 스테이크 소스로,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첨가하시면 트러플 올리브 소스의 고소하고 짭짤한 맛과 트러플의 깊은 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 외 빵이나 크래커 등에 발라 카나페로 즐기셔도 좋습니다.

사비니 타르투피는 1920년부터 창시자 Giuseppe Savini 가족이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서 생산된 트러플을 세상에 소개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트러플 제품들을 가공 · 생산만 하는 다른 회사들과 달리 사비니는 채취부터 직접 하기 때문에 더욱 신선한 재료들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주요 상품으로는 송로 오일과 송로버섯이 들어있는 각종 페스토, 소스, 소금, 파스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