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앞바다에서 2-3월에 채취한 미역을 잘라서 담아낸 간편한 자른 미역입니다. 완도 미역은 이파리가 발달하여 부드러운 식감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국내산 미역이라 더 신선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며, 총 3팩이 개별 포장되어 있어 깔끔한 보관과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르지 않고, 물에만 헹궈서 그대로 사용하기 좋은 간편한 자른 미역으로 편하게 요리해보세요!
1) 미역
미역은 주로 겨울이 제철이지만 환경에 따라 여름까지 수확되는 지역도 있어요.
건조 및 염장을 통해 한해 내내 먹을 수 있어 각종 요리에 요긴하게 활용하기 좋아요.
2) 감태
차가운 겨울철에 비로소 맛이 살아나는 감태는 12-3월이 제철이에요.
생감태와 말린감태 두 종류로 사용되는데, 연둣빛 색깔만큼이나 싱싱한 바다향이 나요.
3) 톳
톳은 3-5월 사이에 제철을 맞이해요.
어느 바다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으며, 가을에 새싹이 돋아나서 번식을 매년 거듭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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