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한 한 끼를 완성시켜 줄 데체코 라자냐입니다. 125년 전통의 데체코 파스타는 전문가에 의해 엄선된 듀럼밀을 차가운 광천수를 사용해 만들어졌어요. 저온에 반죽하고 건조하여 탄력 있는 멸발을 자랑한답니다. 데체코의 라자냐는 반죽을 얇게 밀어 널찍한 직사각형으로 잘라낸 파스타로 라구 소스, 토마토소스와 치즈를 넣은 오븐구이에도 잘 어울릴 거예요.
1) 스파게티: 가장 널리 쓰이는 얇은 면으로, 오일이나 봉골레 같은 산뜻한 오일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2) 펜네: 도톰한 두께에 구멍이 뚫려있어 소스의 맛을 그대로 전달해주며, 진한 토마토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3) 페투치니: 납작한 모양의 면으로 크림소스와 같은 점도 높은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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