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가 먹고 싶지만 마땅한 것이 없을 때, 집에 있던 라면을 부숴 먹었던 어릴 적 기억이 하나쯤 있으시죠. 그렇게 먹은 라면은 과자보다 훨씬 맛있었던 것 같아요. 그때 추억의 맛을 살려 오뚜기가 만든 뿌셔뿌셔의 작은 사이즈, 미니뿌셔를 소개할게요. 쌀가루를 첨가해 해바라기유에서 튀겨내어 더욱 바삭바삭하고 면만 집어먹어도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진답니다. 동봉되어 잇는 불고기 맛 스프를 솔솔 뿌린 후 잘 흔들어주면 어릴 적 먹던 추억의 맛을 뛰어넘는 맛있는 미니뿌셔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입이 심심할 때, 배가 출출할 때 미니뿌셔를 언제든 간편하게 드셔보세요.
5입이 제공됩니다.
1) 각설탕을 과자와 함께 넣고 밀봉해주세요. 각설탕은 습기를 흡수하는 역할로, 과자의 수분을 다시 흡수해 바삭함을 다시 살려줍니다.
2) 과자를 접시를 담은 후 전자레인지에 약 15~20초간 데워 눅눅해진 과자의 수분을 빠져나가게 해주세요. 과자 봉지째 넣고 돌리면 화재 위험이 있으니 꼭 접시에 덜어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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