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 포도알 모양에 귀여운 얼굴 그림을 새긴 하리보 포도맛 젤리예요. 서로 다른 세 가지 맛이 달콤하게 입안을 채워주지요. 말랑말랑하면서 탱탱함이 살아 있어 입이 심심할 때 하나씩 집어먹기 좋아요.

독일의 유명 젤리 브랜드 하리보는 “어린이들을 기쁘게 하고 어른들 역시 기쁘게 한다”는 문구로 상징돼요. 독일의 본(Bonn) 지역에 본사를 두었으며 현재 100개국 이상에서 만날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입니다. ‘금곰(Goldenbaren)’이라고 불리는 미니곰 캐릭터의 구미 젤리가 가장 잘 알려져 있어요.

하리보 해피 그레이프는
많은 사랑을 받는 쫄깃한 식감의 젤리 하리보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