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초 전문가가 엄선한 김을 바삭하게 두 번 구워낸 양반 히말라야 소금 김입니다. 감칠맛이 살아있는 신선한 김에 미네랄이 풍부한 히말라야 소금을 뿌려 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양반 히말라야 소금 김만의 부드러우면서도 짭조름한 맛은 갓 지은 밥과 함께했을 때 더욱 빛나죠. 바삭한 식감은 물론 고소하고 담백한 김 본연의 맛과 향을 가득 느낄 수 있으니, 입맛이 없는 날에도 양반 히말라야 소금 김과 함께 맛있는 한 끼를 즐겨 보세요.
1) 재래김: 얇고 색이 밝으며, 살짝 구워 간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2) 돌김: 질감이 울퉁불퉁하고 고소해서 가장 흔히 먹는 김이에요.
3) 파래김: 김과 파래를 섞어 만들며, 독특한 향과 풍미가 느껴져요.
1) 남은 김과 밀폐용기, 키친타올을 준비해주세요.
2) 습기를 잡아줄 키친타올 한 장을 용기 바닥에 깔아주세요.
3) 먹다 남은 김을 용기에 넣어 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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