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간식이 자꾸만 생각날 때 하나씩 집어먹기 좋은, 하리보 피코발라입니다. 하리보 피코발라는 두 가지 맛의 필링을 쫄깃한 젤리가 감싸고 있어요. 한 조각씩 입에 넣어 즐겨도 좋고, 여러 개를 한 번에 넣어 쫀득한 젤리의 식감을 즐겨도 좋죠.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먹을 수 있는 포켓 사이즈이지만 100g의 든든한 양으로 나누어 먹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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