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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쌀밥에 제격인
고소한 대천곱창김

제철에만 수확해 씹을수록 고소한 대천 곱창김입니다. 흰 밥과 함께 싸 먹어도 좋고, 김치나 젓갈 등 다른 반찬들과 함께 먹으면 감칠맛을 더해줘요. 또, 개별 포장 제품이지만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플라스틱 트레이를 사용하지 않았어요. 마땅한 반찬이 생각나지 않을 때 하나씩 간편하게 뜯어 드셔보세요.

SSG TIPS

김 특징 한 눈에 보기

김의 종류별 차이를 알아봐요

1) 재래김: 얇고 색이 밝으며, 살짝 구워 간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2) 돌김: 질감이 울퉁불퉁하고 고소해서 가장 흔히 먹는 김이에요.
3) 파래김: 김과 파래를 섞어 만들며, 독특한 향과 풍미가 느껴져요.

김 보관법

남은 김 바삭바삭하게 보관하기

1) 남은 김과 밀폐용기, 키친타올을 준비해주세요.
2) 습기를 잡아줄 키친타올 한 장을 용기 바닥에 깔아주세요.
3) 먹다 남은 김을 용기에 넣어 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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