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 부서지며 부드럽게 씹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유과. 국산 찹쌀과 쌀을 사용해 담백함을 살린 곽기백 찹쌀 유과를 만나보세요. 찹쌀을 20일 이상 자연 발효시킨 후 알맞은 크기로 컷팅하여 깨끗한 콩기름으로 튀겨냈어요. 옥수수 조청을 묻힌 뒤 쌀튀밥을 입혀 적당한 단맛을 자아낸답니다.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 찹쌀 유과로 오손도손 다과상을 가득 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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