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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간편하게
챙기는 초유

젖소가 출산한 후 1~3일 이내의 짧은 시기에만 분비되는 초유를 간편하게 한 포씩 먹을 수 있는 초유의 힘이에요. IgG, 락토페린 등의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이 농축되어 있답니다. 여기에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배합했기 때문에 장 건강까지도 챙길 수 있죠. 그대로 먹어도 좋고 우유나 요거트에 뿌려 먹어도 좋은 초유의 힘을 하루에 1~2포씩 간편하고 맛있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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