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통살 참치와
매콤한 마라의 만남
매콤한 마라의 만남
마라의 매콤함을 더한 황다랑어의 통살이 가득 담겨있는 사조 통살 참치 마라에요. 육질이 단단해 부스러짐이 적은 황다랑어는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기존의 캔 뚜껑을 열 때 손을 다칠까 봐 걱정하셨던 분들은 안심하세요. 투명 안심따개를 적용하여 안전하고 손쉽게 뚜껑을 열 수 있답니다. 밥 위에 황다랑어만 올려 먹어도 맛있지만, 여러 가지 재료와 한데 섞은 후 주먹밥으로 즐겨도 좋을 거예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매콤하고 담백한 밥반찬으로 통살 참치 마라를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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