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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식감으로
술술 넘어가는 현미밥

현미의 영양은 그대로 간직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먹기 편한 현미입니다. 물에 불리지 않아도 현미에 미세 칼집을 내서 수분 흡수가 잘되어 밥이 잘 익는답니다. 일반 찰현미와는 다르게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화가 잘되어 부담이 없어요.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섬유질이 많아 포만감은 높고 칼로리는 적어 식이조절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현미, 매번 불리는 과정 때문에 번거로우셨다면 불릴 필요 없는 현미를 만나보세요.

SSG TIPS

백미와 현미의 차이점

현미와 백미는 이런 차이가 있어요

1) 현미: 벼의 겉껍질인 '왕겨'만 벗긴 상태로, 쌀의 영양소를 약 95% 간직하고 있어요. 섬유소가 풍부하며 식감은 다소 거친 편이에요.
2) 백미: 현미에서 쌀겨층과 씨눈(배아)까지 제거한 상태예요. 윤기가 나고 밥맛이 부드러워 소화가 잘 되지만 현미에 비해 영양소 함량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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