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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양으로도
달콤함이 가득

설탕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대체 감미료를 소개합니다. 각종 요리, 디저트, 음료 등 설탕이 쓰이는 곳은 생각보다 많은데 늘 설탕을 사용하자니 어딘가 찝찝하죠. 스테비아는 설탕보다 적게 사용해도 단맛이 부족하지 않고 칼로리가 거의 없어 부담도 적어요. 이미 대체 감미료로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테비아를 만나 보세요. 걱정과 달리, 만족스러운 달콤함에 절로 미소가 지어질 거예요.

SSG TIPS
설탕 대체재 한 눈에 보기
단 맛을 내는 감미료를 알아봐요

1) 스테비아 :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감미료에요. 설탕의 300배의 단 맛을 가지고 있으며 칼로리가 거의 없어요.
2) 에리스리톨 : 다양한 과일,채소에 함유되어있는 천연의 당알코올이에요. 청량한 단맛을 느낄 수 있어요.
3) 자일리톨 : 자작나무 껍질에서 얻을 수 있어요. 국물 요리 또는 입을 상쾌하게 하는 캔디 등에 쓰여요.

하단 텍스트로 설명된 세 가지 감미료를 요약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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