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의 풍미 가득
담백한 비스킷
담백한 비스킷
1874년, 영국 왕실의 결혼을 축하하며 신부의 이름을 새긴 마리 비스킷이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오리온에서는 그 비스킷을 본떠 마리를 출시했죠. 생크림과 우유가 들어가 진한 풍미의 마리는 커피나 차와 정말 잘 어울리는 디저트예요. 또한 무겁지 않고 담백하여 크림치즈나 과일잼 등과 곁들이기 좋답니다. 나른한 오후, 나만의 홈 카페에서 오리온 마리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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