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향을 입힌 동원 돌판구이 초사리김입니다. 초사리김은 바다에서 매년 수확 초기에 채취하는 어린 원초로 부드럽고 은은한 향이 특징이에요. 이 김을 400℃ 이상의 수정 돌판에 총 3번 구워 불 향이 그윽하고 바삭한 조미김으로 담아냈답니다. 좋은 원초의 향과 바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 남녀노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돌판구이 초사리김을 만나 보세요.
1) 재래김: 얇고 색이 밝으며, 살짝 구워 간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2) 돌김: 질감이 울퉁불퉁하고 고소해서 가장 흔히 먹는 김이에요.
3) 파래김: 김과 파래를 섞어 만들며, 독특한 향과 풍미가 느껴져요.
1) 남은 김과 밀폐용기, 키친타올을 준비해주세요.
2) 습기를 잡아줄 키친타올 한 장을 용기 바닥에 깔아주세요.
3) 먹다 남은 김을 용기에 넣어 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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