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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지만 근사하게
즐기는 브런치 한 상

바쁘단 이유로 대충 식사를 해결했다면 오늘 하루도 힘내야 하는 나를 위해, 우리 가족을 위해 간편하지만 근사한 한상을 즐겨보세요. 호텔 쉐프 출신의 연구원이 정성을 담아 연구해 만든 바질체다 포카치아 샌드위치, 베키아에누보 스프3종으로 구성했어요. 이탈리아식 포카치아에 향긋한 바질 소스, 고소한 모짜렐라 체다치즈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샌드위치는 속이 든든해지는 고마운 메뉴예요. 그리고 신선한 양송이에 진한 크림을 더한 머쉬룸 스프, 브로콜리와 슈레드 체다치즈, 버터를 더한 브로코리 스프, 부드러운 감자와 고소한 베이컨에 화이트 루를 더한 포테이토 스프가 포함되어 더욱 풍성한 한 끼 식사를 마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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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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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중량
900g
구성
바질 체다 포카치아 샌드위치 120g 3입, 베키아에누보 스프(머쉬룸 크림, 포테이토 크림, 브로콜리 치즈 각 180g) 3개가 제공되는 상품입니다.
CHECK
이렇게 포장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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