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김 하나면 열 반찬 부럽지 않죠. 미네랄이 풍부한 히말라야 소금을 뿌려 부드러운 짠맛이 느껴져 더 맛있는 동원 양반 ECO 히말라야소금김이에요. 2번 구워서 더욱 바삭한 식감을 살려 그냥 집어먹어도 맛있고 밥에 싸 먹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플라스틱 용기를 제거한 에코 패키지로 환경까지 생각했죠. 일반 소금의 짠맛이 아닌 크리스탈 핑크 솔트를 사용하여 자극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맛을 느껴보세요.
1) 재래김: 얇고 색이 밝으며, 살짝 구워 간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2) 돌김: 질감이 울퉁불퉁하고 고소해서 가장 흔히 먹는 김이에요.
3) 파래김: 김과 파래를 섞어 만들며, 독특한 향과 풍미가 느껴져요.
1) 남은 김과 밀폐용기, 키친타올을 준비해주세요.
2) 습기를 잡아줄 키친타올 한 장을 용기 바닥에 깔아주세요.
3) 먹다 남은 김을 용기에 넣어 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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