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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도 맛 좋은
못난이 천도복숭아

못생겼지만 뛰어난 맛을 가진 I’MPERFECT 못난이 천도복숭아입니다. 나뭇가지나 바람에 의해 외관에 상처가 생겼지만, 맛에는 전혀 이상이 없는 상품이에요. 백도와 달리, 겉에 털이 없고 매끈한 껍질이 매력적인 천도복숭아는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입안 가득 퍼지는 상큼한 과즙이 일품이죠. 후숙 전에는 아삭한 식감을, 조금 더 익혔을 땐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과육을 자랑하는 못난이 천도복숭아를 취향에 따라 맛있게 즐겨 보세요.

CHECK

못생겨도 맛 좋은 I’MPERFECT

I’MPERFECT 못난이 천도복숭아는 소과중심(95g~120g)으로 운영되는 상품입니다. 일부 바람 및 나뭇가지에 외관이 긁힌 상품도 포함되나 맛에는 전혀 이상이 없는 상품이니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SSG TIPS

복숭아 선택 팁

복숭아 품종별 특징을 알려드려요

1) 백도
속살이 하얀 백도는 촉감이 부드럽고 단맛이 강해요. 큼직하고 단단한 유명, 산미가 적은 천중도 등으로 나뉘어 선택 폭이 다양해요.

2) 황도
황금색 속을 가지고 있는 황도는 백도보다 더 새콤달콤해요. 쉽게 물러지기 때문에 단단한 것을 고르는 편이 좋아요.

3) 천도
털이 없으며 크기가 작은 편이에요. 식감은 과육이 단단한 자두와 비슷하며, 특유의 신맛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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