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너 유기농 멀티로쏘 주스는 오스트리아산 유기농 주스로, 사과, 오렌지, 레몬, 블루베리, 블랙베리와 비트루트를 포함하여 여러 과일과 채소가 어우러진 혼합 주스입니다. 각각의 과일이 주는 새콤달콤한 맛과 비트의 자연스러운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상큼하면서도 진한 맛을 자랑합니다.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해 방부제나 인공 색소 없이 순수한 맛을 제공하며, 아침이나 간식 시간에 간편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상온 보관이 가능하여 편리하게 두고 마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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