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부터 달콤함을 연구해온 백설의 기술로, 설탕의 맛을 그대로 살린 백설 스테비아를 만나보세요. 에리스리톨과 스테비아에 나한과 추출분말과 올리고당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칼로리와 당류는 제로로 유지하여 건강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고운 입자로 기존 설탕처럼 모든 요리에 사용 가능해 집밥 요리, 베이킹, 간식까지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어요. 칼로리 걱정 없이 건강한 단맛을 원하는 분들께 백설 스테비아가 완벽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1) 스테비아 :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감미료에요. 설탕의 300배의 단 맛을 가지고 있으며 칼로리가 거의 없어요.
2) 에리스리톨 : 다양한 과일,채소에 함유되어있는 천연의 당알코올이에요. 청량한 단맛을 느낄 수 있어요.
3) 자일리톨 : 자작나무 껍질에서 얻을 수 있어요. 국물 요리 또는 입을 상쾌하게 하는 캔디 등에 쓰여요.
1) 백설탕: 입자가 작은 고순도의 설탕으로 물에 잘 녹고 담백한 맛을 내 모든 요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2) 황설탕: 특유의 풍미와 원당의 향이 살아있어 제과나 제빵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3) 흑설탕: 단맛이 강해 약식, 양갱, 수정과 등에 사용하기 좋고, 고기를 재울 때 넣으면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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