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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얻은 건강한 달콤함,
메이플조 메이플 시럽

영롱하게 빛나는 호박색, 질리지 않고 그윽하게 달콤한 맛과 향, 모두 순수 자연에서 얻은 메이플 시럽이에요. 빛깔을 내기 위한 착색제나 인공 향료, 방부제 등 일체의 첨가물 없이 오직 단풍나무 수액만을 끓여 만들었어요. 농축된 메이플 시럽은 3대 필수 미네랄인 칼륨, 칼슘, 마그네슘과 비타민 등의 각종 영양성분을 두루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단맛을 찾는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죠.
투명한 유리병에 담아 제품의 색상과 질감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병목에 고리 모양의 손잡이를 부착해 편리함까지 생각했습니다.

알고 갑시다

파밀리에 미카우도(FAMILLE MICHAUD)는 1920년 설립된 꿀&천연 시럽 전문 브랜드로, 천연 액체 감미료인 아가베 시럽과 메이플 시럽을 주로 생산하며 꿀 분야에서 유럽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랍니다. 대표 제품인 ‘메이플조 메이플 시럽’은 40개국 이상에서 판매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SSG TIPS

설탕 대체재 한 눈에 보기

단 맛을 내는 감미료를 알아봐요

1) 스테비아 :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감미료에요. 설탕의 300배의 단 맛을 가지고 있으며 칼로리가 거의 없어요.
2) 에리스리톨 : 다양한 과일,채소에 함유되어있는 천연의 당알코올이에요. 청량한 단맛을 느낄 수 있어요.
3) 자일리톨 : 자작나무 껍질에서 얻을 수 있어요. 국물 요리 또는 입을 상쾌하게 하는 캔디 등에 쓰여요.

설탕 선택팁

요리의 기본, 설탕 선택하기

1) 백설탕: 입자가 작은 고순도의 설탕으로 물에 잘 녹고 담백한 맛을 내 모든 요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2) 황설탕: 특유의 풍미와 원당의 향이 살아있어 제과나 제빵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3) 흑설탕: 단맛이 강해 약식, 양갱, 수정과 등에 사용하기 좋고, 고기를 재울 때 넣으면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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