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까지 손질하여
쫄깃하고 부드러운

한 사람이 일 년 동안 먹는 오징어가 5.4kg이나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한국인의 사랑을 듬뿍 받는 오동통 쫄깃쫄깃한 오징어가 찾아왔어요. 위생적인 가공시설에서 깔끔하게 손질되어 바로 조리할 수 있는 편리한 상품이랍니다. 게다가 오징어 몸통 부분의 껍질까지 제거하여 더욱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해요. 보관이 편리한 지퍼백으로 포장되어 있으니 편하게 맛있게 즐겨보세요.

CHECK
쉽게 따라하는 간편 레시피
재료
오징어 2마리, 당근 통으로 4cm 길이, 팽이버섯 1/2, 양파 1/2, 대파 1, 고추장 2 1/2 큰 술, 고춧가루 1 1/2 큰 술, 깨, 후추, 참기름 약간
조리
1. 팽이버섯은 밑동만 자르고 당근, 양파는 큼직하게 채 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 주세요.
2. 오징어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3. 예열된 프라이팬에 식용유 1 큰 술을 두른 뒤 다진 마늘을 살짝 볶아주세요.
4. 대파, 당근을 넣고 살짝 볶은 후 준비한 고추장, 간장, 고춧가루, 설탕, 후추를 넣어주세요.
5. 양념이 채소에 스며들면 오징어를 넣고 익힌 후 팽이버섯을 넣어 살짝 익히면 오징어볶음 완성이에요.
상세이미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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