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나 계란 없이 만든 담백한 비스켓입니다. 통밀, 귀리, 보리로 구수한 곡물 맛과 식이섬유를 담아낸 비스켓은 팜유를 사용하지 않아 포화지방도 낮고, 식감이 바삭해서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미주라는 1974년 시작된 이탈리아의 웰빙 식품 브랜드입니다. 웰빙이 유행하기 한참 전부터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중시하며 제품을 생산해서, 웰빙 식품의 선구자로 자리잡고 있지요. 미주라는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 개발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이어가면서, 건강한 원재료를 엄선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답니다. 또 재활용 포장을 사용하고 포장 재료의 양을 제한하면서 환경 보호를 위해서도 신경쓰고 있지요.

미주라의 베이커리 상품은
균형잡힌 식단을 추구하는 미주라의 철학을 담아 엄선된 재료로 영양을 고루 갖춰 만들어지는 건강 간식입니다. 자극적인 맛 대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내 담았지요. 건강한 곡물로 꽉 차 있어서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기도 좋고, 간단하게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