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통통한 멸치
오늘의 식탁을 특선 손질멸치로 뚝딱 꾸려보세요! 남해안의 청정해역에서 어획한 국산 멸치만을 담은 특선 손질멸치입니다. 오래 보관한 멸치가 아닌, 올해 갓 어획한 멸치 중에서도 살이 통통하고 신선한 멸치만을 엄선하였어요. 이후 멸치의 머리와 내장을 깨끗하게 제거하여 하나하나 다듬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요리에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국내산 멸치와 천일염만을 사용하였기에 더욱 신선하고 믿고 드실 수 있을 거예요. 한 봉지 쟁여 놓고 국물용, 무침용, 볶음용 등으로 유용하게 활용해보세요.
- 청해명가는 건강을 생각한 자연을 담는다는 일념으로 400여 가지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건어물 업계 최초 진공포장 및 소량화로 제품의 신선도를 증대했으며, 국제 품질인증 ISO9001에 의해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깨끗함이 달라, 거센 물살이 키운 그 맛이 달라 임금님의 진상품으로 고르던 남해안 멸치! 이젠 당신께 드리기 위해 청해명가가 고르고 골라 귀하고 좋은 멸치만을 담았습니다. 청해명가의 모든 멸치는 깨끗하기로 유명한 남해안에서 시작합니다.
1) 지리 멸치(세멸): 1.5cm 이하의 크기로, 밑반찬용으로 볶거나 주먹밥, 이유식, 샐러드 용으로 주로 사용해요.
2) 가이리 멸치(자멸): 2~4cm 이하의 크기로, 볶음이나 밑반찬 용으로 많이 쓰이며 씹는 맛이 좋아요. 멸치볶음, 국물용, 이유식으로 활용해요.
3) 고바 멸치(소멸): 3.5~5cm 이하의 크기로, 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술안주, 간식용, 조림용으로도 많이 쓰여요.
4) 다시 멸치(중멸, 대멸): 5.7cm 이상의 크기로, 멸치 중 가장 크고 국물이 잘 우러나 감칠맛이 뛰어나요. 육수용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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