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거나 불릴
필요 없는 세척곡물

우리 엄마 밥상은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특허받은 공정으로 깨끗하게 만든 곡물이에요. 가볍게 한 번 씻어서 불릴 필요 없이 밥솥에 백미 코스로 해 드시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드실 수 있는 곡물이랍니다. 쌀을 더 넣을 필요 없이 엄마 밥상 잡곡만으로 밥을 하셔도 좋고,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을 즐기고 싶다면 일반 쌀을 취향대로 넣어 드셔도 참 맛있어요. 딱딱해서 먹기 어려웠던 약콩과 율무를 백미 코스로 밥을 하면 까칠 거리지 않고, 입안에서 부드럽게 넘어가는 식감으로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나 어린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거예요. 갓 지은 따뜻한 곡물로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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