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토실한 속살의
부드러운 황태채

따스한 햇살과 매서운 바람 속에서 정성껏 말리고 손질하여 속살이 노랗고 토실토실한 특선 손질 황태채입니다. 뼈나 껍질 없이 잘 다듬어 손질했기 때문에 먹기 간편하며, 고소하고 식감이 부드럽답니다. 깊은 맛과 쫄깃한 식감의 황태채를 해장국을 비롯한 각종 국, 국수에 넣어 먹거나 무침, 볶음 요리에 활용해보세요. 안주용으로 마요네즈에 푹 찍어 드셔도 참 맛있을 거예요.

POINT
참고해 주세요
속살 황태채,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청정해역에서 어획한 신선하고 품질좋은 명태를 선별하여 겨울의 찬 바람과 햇볕에서 몇 개월 동안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 황금빛으로 노릇하게 자연건조되어 부드럽고 맛이 깊은 황태가 됩니다. 이 잘 건조된 황태의 껍질과 가시를 모두 정성스럽게 손질해 발라내어 먹기편한 순살채로 만들었습니다.
CHECK
쉽게 따라하는 간편 레시피
재료
황태채 50g(두줌), 무 한줌, 콩나물 두줌, 대파 1대, 홍고추 조금, 참기름 1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 다진마늘 반숟가락, 후춧가루, 소금, 멸치 한줌, 다시마 2장
조리
1. 황태채를 물에 살짝 담가 불려 부드럽게 만듭니다.
2. 황태채에 참기름 1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 다진마늘 반숟가락을 섞어 밑간을 해둡니다.
3. 냄비에 물과 멸치, 다시마를 넣고 10분 정도 끓여 육수를 낸 뒤 건더기를 건져줍니다.
4. 무와 콩나물, 대파, 홍고추를 먹기 좋게 썰어둡니다.
5. 빈 냄비에 밑간한 황태채와 무를 넣고 볶다가 우린 육수를 넣고 끓입니다.
6. 무가 익어가면 콩나물을 넣어 한소끔 끓이고 대파를 넣고 다시 끓이며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합니다.
7. 홍고추를 넣고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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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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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좋은 해산 건어물만을 고르고 골라서 정성껏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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